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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기사승인 2019.04.16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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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윤 (더블에스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성인 가요계에 귓가를 사로잡는 미성이 바탕이 된 미친 가창력, 시선을 강탈하는 외모, 여기에 어느 무대나 완벽하게 만드는 무대매너까지 겸비한 기대주가 등장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차세대 조항조’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도윤이 그 주인공이다. 도윤은 지난해 10월 ‘이쁘이’를 타이틀곡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고백송 ‘이쁘이’로 전국 각지 행사장과 다양한 성인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며 중장년층 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도윤은 배우를 해도 될 만큼 준수한 외모와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눈웃음까지 럭셔리한 느낌으로 조항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부드러운 미성으로 진한 감성을 담아 대중에게 전하는 노래는 귀가 아닌 마음에 쏙쏙 박혀들고 있다는 호평까지 아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천후 연예인 끼를 살려 무대를 사로잡는 무대매너를 선보여 한 번 무대에 세운 관계자들이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와 ‘한 번 보면 또 줘’라는 수식어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눈과 귀는 물론이고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는 새로운 스타일로 성인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도윤은 지난 2008년 ‘미숙이’를 타이틀곡으로 성인가요에 첫 도전을 했었다. 당시에도 잘 생긴 외모와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 등이 화제를 모으며 지상파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 관심을 받았었다. 또한 록의 대부 신중현의 제자, 다양한 록밴드 활동 등 화려한 경력과 독특한 이력이 관심을 모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무대에 설수록 록스피릿이 불타오르며 성인 가요 가수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상황에 소속사와도 예기치 않은 문제들이 불거지며 트로트를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지인들과 함께 막걸리 바를 개업해 사업을 시작했고 뮤지컬에 도전, 또 다른 가수로서의 길을 모색했다.

호사다마라고 막걸리바가 인기를 끌며 돈이 벌리자 역삼동에 2호점을 냈으나 결국 사업에 실패하고 장사에 매달리느라 가수의 꿈도 포기한 채 몇 년의 세월을 보냈다. 뼈아픈 시간이 흐른 후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노래이고 특히 많은 시련이 좋은 인생공부가 되며 트로트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발성부터 다듬고 성대를 성인가요에 적합하게 단련하던 중 지금의 기획사인 DSK엔터테인먼트를 만나게 됐고 1년여 동안 준비를 해 지난해 10월 ‘이쁘이’로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만에 다시 성인가요계로 돌아온 도윤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청자의 귀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지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아무리 열악한 무대라도 자신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고맙고 스스로도 노래로 대중과 만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노래 할 수 있는 행복, 대중이 노래를 들어주는 고마움에 보답하고 더욱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공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유투브에 ‘도윤 TV’ 채널을 개설했다. 매주 화요일 평소 즐겨 부르는 김경호, 엠시더맥스의 노래와 다양한 성인가요를 커버해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오랜 방황 끝에 제 자리를 찾아 돌아온 도윤. 방황의 시간이 가수로서 대중에게 공감 할 수 있는 노래를 들려주는 밑거름이 돼 더욱 깊어진 음악과 감성으로 대중의 품에 파고들고 있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도윤의 발걸음에 성인 가요를 사랑하는 팬과 관계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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