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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동상이몽2’ 윤상현, 나무 600그루 심기→딸들·강아지 목욕 “아빠가 쉬운 게 아냐”

기사승인 2019.04.16  0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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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윤상현이 쉴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상현-메이비, 소이현-인교진,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 메이비 부부였다. 이들은 식목일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윤상현은 “이전부터 울타리를 나무로 하려고 계획해 놨었다. 아이들이 좀 더 큰 다음 날 좋을 때 함께 심으려고 미뤄놨던 것”이라고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이유를 설명했다.

윤상현과 함께 나선 첫째 딸 나겸 양, 둘째 딸 나온 양은 함께 삽을 들고 훈훈하게 나무를 심는 듯했으나, 아직 어린 탓에 미숙하게 삽질하다 흙바닥에 얼굴을 박았다. 결국 두 아이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고, 윤상현은 조경사분들과 함께 총 6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그는 “혼자 거의 100그루를 심은 것 같다”며 “아빠 되기가 쉬운 게 아니네”라고 말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어 윤상현은 가족 수에 맞춰 가족 나무를 준비해 마당에 심었다. 그는 “아이들이 이 나무와 함께 자라면서 이 집에 대한 애착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나무를 심은 뒤 윤상현은 나겸, 나온 양의 목욕을 시켰으며 이후 두 마리의 강아지까지 씻겼다. 이후 쉬지 않고 곧바로 화장실 청소까지 하는 모습에 MC들은 “허리 나가겠다”라며 그를 걱정했다. 윤상현은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않나”라면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소이현의 고향인 전주를 오랜만에 찾아 무척 설레했다. 소이현은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전주에서 서울로 전학을 갔다”며 “결혼 전에 부모님과 남편과 여행을 갔었다. 거의 6년 만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전주의 길거리를 걷던 소이현은 꽃이 달린 귀여운 아기 신발에 홀딱 반했다. 이를 본 인교진은 둘째 딸 소은 양의 사이즈인 것 같다고 말했고, 소이현은 “이건 셋째”라고 답했다. 인교진은 깜짝 놀라며 “셋째 욕심 있어?”라고 물었고, 소이현은 자신의 입을 손으로 때리며 “윤상현 선배가 자꾸 둘이나 셋이나 똑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영상으로 본 윤상현은 “맞다”고 동의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개화기 콘셉트의 모던보이, 모던걸 의상을 갖춰 입고 전주 거리를 거닐었다. 거리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 외에도 같은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쌍화차, 콩나물국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주 출신인 소이현은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는 팁을 전수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소이현은 “남부시장식으로 주세요”라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다. 일반적으로 보글보글 끓어져서 나오는 콩나물국밥과 달리 남부시장식은 찬밥을 국물에 담갔다 빼서 국물이 밥에 진하게 배며, 뜨겁지가 않은 게 특징이라고.

이어 소이현은 “콩나물국밥에 새우젓을 조금 넣고, 데친 오징어도 넣은 뒤 잘 섞은 국물을 수란에 넣고 갓구운 김도 살짝 넣어 먹어야 한다”고 수란을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번 주도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사이판 은혼 여행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그루토 다이빙에 도전했다. 강주은은 “남편은 강사 자격증도 갖고 있다. 거의 물고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강주은은 다이빙을 앞두고 표정과 몸이 잔뜩 굳어있었다. 그는 “동굴 스쿠버다이빙은 처음이라 파악이 안 되다 보니 걱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조심스레 물에 들어간 강주은은 잠수에 도전했지만, 금세 가이드에게 올라가자는 신호를 보내 모두를 걱정케 했다. 그는 “수경에 물이 들어올 것 같다”며 겁냈지만, 가이드는 “수압 때문에 안 벗겨진다”고 차분히 설명했다. 또한 먼저 잠수했던 최민수는 물 위로 올라온 강주은에게 다가와 천천히 다시 도전할 용기를 줬다.

이후 두 번째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최민수는 물속에서도 강주은의 뒤에 찰싹 붙어 그를 보호했다. 강주은은 “제일 불편한 곳이든 어두운 곳이든 상관없다. 어디든 같이 갈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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