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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공범 추정 男과 연인설 불거져

기사승인 2019.04.10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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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할리(하일) (K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 60)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로버트 할리의 연인이라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지난해 3월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다. 당시 로버트 할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남성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로버트 할리와 연인 관계이며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이 매체는 또한 "두 사람이 로버트 할리의 자택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CCTV에서 발견됐으며, 조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시 동성행각을 짐작하게 하는 진술도 일부 받아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로버트 할리는 경찰의 소환에 전신 제모 상태로 출석했고, 이로 인해 마약 검사에 차질을 겪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의 몸에 남아있던 가슴털을 뽑아 마약 검사를 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그를 검찰에 송치했지만, 이후 로버트 할리는 무혐의 처분을 받아 이와 같은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8일 로버트 할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온라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한 뒤 서울에 위치한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로버트 할리는 경찰 조사에서 마약 관련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할리는 마약 반응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그의 자택에서 마약 투약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도 발견됐다. 9일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로버트 할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구속 여부는 오늘(10일)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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