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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폐암으로 투병 중 별세... 향년 58세

기사승인 2019.04.05  1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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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재 (tvN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이일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이일재 소속사 하얀돌이앤엠은 5일 "이일재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일재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폐암으로 투병 중이라고 공개했다. 그는 당시 "이런 병이 나한테도 오는구나 싶더라"라며 "아이들이 어려서 `내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가 가슴 깊이 와 닿았다. 그래서 무조건 살아야겠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다"고 폐암 선고를 받은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통해 "빨리 나아서 동료들과 현장에서 만나고 싶다. 살아서 꼭 현장에서 일을 하고 싶다. 얼굴이 좀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시작할 생각"이라며 복귀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던 터라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기고 있다.

이일재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했다.

한편 이일재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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