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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9.03.22 19:49

리즈케이, 오는 24일 시즌4 맞아 베스트셀러 아이템 ‘메가퍼스트C’ 론칭

▲ 리즈케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코스메틱브랜드 리즈케이 바이 김청경(이하 리즈케이)은 오는 3월 24일 시즌4를 맞아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메가퍼스트C’를 론칭한다.

메가퍼스트C는 리즈케이의 홈쇼핑 매진 신화 기록을 달성해내고 있는 인기제품인 퍼스트C세럼(일명 젊음의 비타민 세럼)의 2019년 새로운 버전이다. 2015년 론칭한 퍼스트C세럼 순수 비타민C제품은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아침에는 쓸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아침, 저녁 데일리로 사용하며, 따갑고 건조한 비타민C의 성질을 보완하여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 보습 케어에 뛰어나다.

특히, 출시 직후부터 3년 연속 소비자만족대상 수상,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써본 사람은 없다’는 재구매율 No.1 기록의 위엄을 유지하면서 매출 1,300억 돌파라는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뷰티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 오리지널 버전 론칭에 이어 2017년 시즌2, 2018년 시즌3를 통해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 온 메가퍼스트C는 이번 리뉴얼이 시즌4인 셈.  이번에 선보이는 메가퍼스트C는 ▲영국 DSM사(비타민 원료 생산업체)의 순수비타민C 함량을 기존 13%에서 13.5%로 늘리고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노벨화학상 수상 성분인 플러린을 기존 대비 140% 증가했으며 ▲보습력을 4배 이상 강화시켜 더욱 효과적인 젊음의 비타민 활성 세럼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메가퍼스트C는 식물 스템셀과 식물 플라센타를 함유하여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여준다” 며 “특히 베타글루칸,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노니열매추출물, 까무까무열매추출물 등 항산화 성분을 6가지나 더해 한 병으로 보습/탄력/재생/피부 톤을 한번에 개선해 주는 명실공히 ‘메가급 항산화 세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즈케이는 이번 시즌4를 맞아 워킹맘의 롤모델인 연기파 배우 이보영, 싱글여성들의 우상인 글로벌스타 고아라를 리즈케이 시즌 4의 새 얼굴로 기용하여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메가퍼스트C세럼은 3/24일 CJ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3/27일 GS홈쇼핑, 3/31일 현대홈쇼핑, 4/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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