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스페인 하숙' 차승원, 깍두기도 제육볶음도 ‘뚝닥’

기사승인 2019.03.16  12:24:00

공유
default_news_ad1
   
▲ tvN ‘스페인 하숙’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N ‘스페인 하숙’의 닐슨코리아 기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7.6%, 최고 9.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숙집을 차리기 위해 순례길에 놓인 스페인의 작은 마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로 떠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하숙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순식간에 다음날 메뉴로 제육덮밥과 라면을 정했다. 이내 식사 준비를 위해 장을 나섰고, 차승원은 식재료들의 이름을 스페인어로 준비해오는 정성을 발휘했다.

집으로 돌아온 차승원은 곧장 깍두기를 담구는 데 돌입했고, 태어나 처음으로 양파와 마늘을 까본다는 배정남은 ‘마늘 까기 인형’에 등극했다. 스페인의 식재료를 가지고 눈대중만으로 차승원은 순식간에 제육볶음을 만들어냈다. ‘설비팀’ 이자 주방팀의 하청 업체를 자청한 유해진은 “주방팀에 비해 설비팀 지원이 영세하다”는 투덜아닌 투덜도 잠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고, 시도 때도 없는 농익은 아재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식기 건조대를 만들며 가구 브랜드 ‘이케요’를 창업하기도.

하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들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의 매력도 돋보였다. 형 두 명을 모시게 된 배정남은 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미니 가습기, 안주까지 준비하는 정성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뜻밖의 저질체력으로 금세 방전되어 버리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을 오픈한 이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손님을 맞이했다. 우연히 간판을 보고 들어왔다는 손님은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행복해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숙박객으로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tvN ‘스페인 하숙’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 인기뉴스

ad36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ad31
ad26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2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포토

1 2 3 4 5 6 7 8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