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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끝까지 사랑한다' 하차 NO... 남편 문제와는 별개"

기사승인 2019.03.15  1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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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박한별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빅뱅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로 밝혀져 조사를 받은 가운데, 박한별 측이 드라마 출연을 이어갈 것으로 밝혔다.

15일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의 후반부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남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하차 등과 관련해서 논의한 적이 없다. MBC에도 다시 한 번 입장을 확인했다"며 "박한별 본인이 아닌 남편 문제이지 않으냐"라고 말했다. 

앞서 박한별의 남편은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버닝썬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0%를 보유한 회사 유리홀딩스의 대표이자 빅뱅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한 멤버인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유 대표는 최종훈이 과거 음주 운전을 한 뒤 경찰에 적발되자 경찰에게 언론에 보도되지 않게 해달라고 청탁한 의혹을 받는다. 

이에 유 대표는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 밤샘 조사를 받고 이날 귀가했다. 이후 유리홀딩스는 긴급이사회를 열고 유인석 현 대표 후임으로 전문컨설턴트 출신 안효윤 대표를 선임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한별 측은 "신랑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이며 3년 전 만나 2017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한별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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