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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X정준영 등 대화 속 '경찰총장' 소환 "현직 총경 조사 중"

기사승인 2019.03.15  1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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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정준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빅뱅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유 대표 등이 경찰 조사에서 카카오톡 대화 속에 등장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한 가운데, 경찰이 현직 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본청 소속 A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등을 받는 빅뱅 승리와 불법으로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가수 정준영 등은 지난 14일 경찰에 소환돼 이들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토대로 조사받았다. 이날 경찰은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급을 뜻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8 뉴스'는 최종훈, 정준영, 승리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용을 공개했다. 2016년 7월 28일 이들의 지인 김씨가 "00형(유리홀딩스 유 대표)이 경찰총장이랑 문자한 것도 봤는데 누가 찌른 것도 다 해결될 듯"이라며 경찰과의 유착 관계를 추측할 수 있는 대화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대화 속에 등장하는 '경찰총장'이라는 직위는 경찰에 없다. 많은 이들은 '경찰청장'의 오타가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대화 속의 인물들은 총경급 인물이라고 진술했다.

게다가 YTN은 지난 13일 "최종훈이 음주운전한 뒤 경찰에 적발되자, 담당 경찰에게 음주 운전 적발이 언론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보도에 따르면 해당사건 이후 당시 담당 경찰은 최종훈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낼 정도로 친밀한 관계로 지내왔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과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감찰에 착수했으며, 해당 총경의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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