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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남기애, “엄마 役 벗어나 무척 반가워... 누구나 탐낼 캐릭터”

기사승인 2019.03.15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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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자백’의 배우 남기애가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준호(2PM),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남기애는 “김철규 감독님이 연락을 주신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엄마 역할이 아닌 직업이 있는 역할이라 너무 반가웠다”라며 “내 나이에 엄마 역할이 아닌 캐릭터를 맡는 게 정말 쉽지 않다. 거기다가 대본이 정말 재미있더라. 단숨에 대본을 다 읽고, 어떻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기애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감정적인 면이 배제돼 냉정함을 가진 여자”라며 “말 못 할 무언가가 마음속에 있다. 제 나이대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낼 역할이다. 내게 이 캐릭터가 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자백’은 오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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