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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이준호, “‘반건조오징어’ 느낌으로 연기”

기사승인 2019.03.15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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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2PM)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자백’의 배우 이준호가 작품 속 캐릭터를 맡아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준호(2PM),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호는 어떻게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됐냐는 물음에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이 좋았다. 내가 할 것이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보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얽혀 있기에 이를 어떻게 재미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최도현을 맡은 것과 관련 이준호는 “반건조오징어 같은 느낌을 내려고 했다”며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너무 탱글탱글하지도 않은 느낌을 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담백하면서도 건조한 느낌이 드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차원적으로 봤을 때 캐릭터가 받은 고통이 시청자에게 느껴지게 하려면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살도 빼고, 성격을 건조하게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자백’은 오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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