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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불법 촬영물 단체 채팅방에 유포... 피해 여성만 10명

기사승인 2019.03.11  2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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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SBS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불법 촬영한 영상(일명 몰카)을 여러 차례 올린 사실이 밝혀졌다.

SBS 8뉴스는 11일 "가수 정준영 씨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한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며, 단체 채팅방 속 인물들이 올린 영상을 포함하면 피해 여성 10명이 훌쩍 넘는다고.

   
▲ SBS 방송 캡처

복원된 카카오톡 대화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인 김모씨와의 채팅방에서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모씨가 영상이 없냐고 묻자, 정준영은 약 3초 가량이 몰래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올렸다. 정준영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룸살롱의 여 종업원의 신체를 몰래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KBS 2TV '1박 2일', tvN '짠내투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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