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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2.21 17:22

기상캐스터 박희원, 5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 기상캐스터 박희원 웨딩 화보 (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스튜디오, 아이테오, 해피메리드컴퍼니, 아미엘리플라워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YTN 기상캐스터 박희원이 결혼한다.

2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박희원이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희원의 예비신랑은 5살 연상의 치과의사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병원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박희원은 2013년 미스코리아 강원 선 출신으로, 2015년부터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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