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본스타트레이닝센터가 주최한 한중 연합 K-POP 문화 콘서트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피트인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중국 북경 천진아이돌문화예술발전회사 25명의 소속연습생과 항저우 화책연예기획유한회사 소속 12명의 연습생들이 한국의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집중트레이닝을 받고 무대에 오르며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연습생들 도한 무대를 꾸몄다.
행사를 주최한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중국과 아시아에서 K-POP을 전문으로 하는 과정을 만들어 꾸준하게 공연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본스타는 중국 항정우와 뉴욕 등 해외에 트레이닝센터를 설립, 성공적은 K-PO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스닥 상장사 이매진아시아와 상해에 추가 교육센터 설립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