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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사실 및 연인 공개... '유튜버 도전'

기사승인 2019.02.12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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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유튜브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과 10달간 교제한 연인이 있음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영상을 통해 "저를 아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 거다"라며 "SNS에 그림과 글을 올리면서 활동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 님의 딸 최준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희는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고 루프스병에 관해 설명했다.

최준희는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늘었다"며 "피부병 걸린 사람처럼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뜯겨나간다. 제 모습이 괴물 같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루프스병 투병 고백 뒤 최준희는 10달간 교제한 연인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내 글과 그림을 보고 남자친구 있느냐는 질문이 많더라. 사실 10달째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지난 2000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03년에 이혼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각각 2008년, 2013년 세상을 떠나 큰 슬픔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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