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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정유미, 염문설 최초 작성자 검거... '방송작가가 작성'

기사승인 2019.02.12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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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 PD, 정유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각종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유포된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악성 루머를 최초로 작성한 방송작가 등이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염문설 지라시를 최초로 작성한 방송작가 이씨(30) 등 3명과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한 안씨(26)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입건된 피의자 9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염문설이 '연예계 지라시'라는 이름을 통해 유포됐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린 바 있다.

당시 나영석 PD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제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라며 "다만 한 가지 슬픈 일은 왜, 그리고 누가, 이와 같은 적의에 가득 찬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가 하는 점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겼던 어제의 소문들이 오늘의 진실인 양 둔갑하는 과정을 보며 개인적으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습니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같은 날 정유미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또한 "현재까지도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며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합니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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