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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위너·아이콘 신년 계획 발표 "힙합 듀오-솔로-완전체 활동 예정"

기사승인 2019.02.12  0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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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아이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수장 양현석이 위너와 아이콘의 신년 계획을 밝혔다.

11일 양현석은 FROM YG를 통해 YG 소속 그룹 위너, 아이콘의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양 대표는 우선 아이콘에 대해 "얼마전 B.I(비아이)를 통해 올해 아이콘의 신곡 발표 전에 본인과 BOBBY(바비)의 힙합 듀오 앨범을 진행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다"며 "올해 중순쯤 B.I(와 BOBBY의 솔로 앨범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큰 이견 없이 동의하였고 현재 열심히 음악 작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규 앨범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예상하고 있다"며 "녹음과 뮤직비디오 등 후반 작업들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발표 시기는 대략 5월경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B.I와 BOBBY의 힙합 듀오 앨범 발표 이후 아이콘의 신곡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너의 2019년 활동 계획과 관련 양현석은 "LA 출장 중 강승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위너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2월로 예고한 정규 앨범 발표를 조금만 더 미루어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전했다. 위너 멤버들이 바쁜 활동 탓에 앨범 작업을 마무리할 시간이 부족했고, 추가 곡을 더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

양 대표는 "위너는 현재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곧 마무리 되는대로 정규 앨범 발표 날짜를 공지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아이와 바비가 힙합 듀오 앨범을 준비 중인 아이콘과 달리 위너는 송민호와 강승윤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양현석은 "물이 오른 송민호에게 다음 솔로 앨범 준비를 지시했고, 아마도 올해 안에 송민호의 새로운 솔로 앨범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강승윤의 솔로 앨범 발표는 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해 기대케 했다. 또한 그는 "김진우와 이승훈의 솔로곡은 이번 정규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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