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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동상이몽2’, 신혼 정겨운♥김우림→은혼 최민수♥강주은... ‘달달X눈물’

기사승인 2019.02.12  0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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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신혼을 한창 즐기고 있는 정겨운-김우림 부부와 결혼 25주년을 맞이한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첫 출연해 다채로운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 안현모-라이머 부부, 최민수-강주은 부부, 정겨운-김우림 부부 그리고 스페셜 MC로 배우 인교진이 출연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날 최민수는 어떻게 두 사람이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만 유독 밝게 웃으면서 수고하셨다고 인사하더라. 그 목소리가 유독 맑게 들렸다”며 “목소리로 처음 만났는데, ‘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걸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이후 방송국 견학을 갔는데 최민수가 리허설을 하고 있더라. ‘사인 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는데, 사인을 안 주고 카페로 데려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민수는 “‘사인 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묻는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때 들었던 목소리더라”라고 전했다.

강주은은 “카페에 가서 세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눈 뒤 내 손을 딱 잡더라. 그리고는 ‘당신을 보낼 수 없습니다’, ‘프로포즈를 하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명한 사람이니 만나는 사람마다 그러나?’ 싶었는데, 고개를 들어 최민수의 눈을 보니 평생 이 눈을 보고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들었다”고 운명 같은 만남을 설명했다. 

끝으로 두 사람의 첫 만남 당시 강주은은 22살이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였기에 이 사람과 결혼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 25주년을 맞이한 최민수와 강주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민수는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나갈 준비를 하라고 했고, 최민수는 준비가 다 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샤워가운을 입은 채였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에 강주은은 경악하며 “내 옆에 이런 모습으로 다닌다는 게 창피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보던 김구라는 “장난이냐, 진심이냐?”라고 물었고, 강주은은 “얼마나 고맙겠어요, 장난이면”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결국, 최민수는 결국 샤워가운 위에 머플러를 두르고 삼계탕을 먹으러 향했다.

정겨운과 김우림은 오후 12시께 눈을 떴다. 정겨운은 아침잠이 많은 김우림을 지긋이 쳐다보다 이마에 뽀뽀를 여러 차례 했다. 겨우 눈을 뜬 김우림은 정겨운에게 칫솔을 가져올 것을 요구했고, 두 사람은 침대에 누운 채로 이를 닦았다. 이에 스튜디오의 MC들이 깜짝 놀라자 정겨운은 “아내가 계속 자고 싶어서 저렇게 한다”고 설명했다.

김우림은 “이거는 우리 집 신기술이다. 나랑 오빠만 할 수 있다”며 “이렇게 하다가 엄마한테 혼난다”고 말했다. 양치가 끝나자 정겨운은 자연스럽게 김우림을 업고 화장실로 향했다. 정겨운은 “아내가 겨울에 발 시린 걸 싫어한다”고 말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순탄치 않은 결혼 스토리도 털어놨다.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는 정겨운을 김우림의 부친이 반대했던 것. 김우림은 “아빠가 그렇게 우시는 걸 처음 봤다. 아빠가 우는 것만으로도 ‘이 만남은 안되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오빠 안 만나도 된다’고 먼저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겨운은 “아버지에게 항상 죄송했다”고 전했다.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라클렛과 생대구탕을 각각 요리해 신년회를 개최했다. 두 사람은 SBS의 강청완 기자와 김현우 앵커, 래퍼 한해 그리고 버벌진트를 초대, 특별한 조합을 선보였다.

이십대 초반부터 서른 살이 된 지금까지 라이머와 함께하고 있다는 한해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와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한해는 강청완 기자에게 “혹시 랩 프로포즈를 들어보신 적 있냐?”며 “라이머의 프로포즈를 도와드렸었는데, 랩 프로포즈였다. 심지어 리허설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 기자는 “정말 기획사 대표만이 할 수 있는 프로포즈”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해는 “브랜뉴뮤직의 뮤지션들이 하나씩 나와 노래와 랩을 했는데, 노래가 좀 더 길어지더니 라이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며 “그런데 랩이다 보니 프로포즈에도 자기 자랑이 있더라”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끝으로 한해는 “라이머가 다혈질적인 모습이 있었는데, 형수님과 결혼하면서 그런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며 안현모를 칭찬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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