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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 안재욱, 뮤지컬 '광화문 연가'-'영웅' 잇따라 하차

기사승인 2019.02.11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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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음주운전한 사실이 적발된 배우 안재욱(48)이 뮤지컬 '광화문 연가'와 '영웅'에서 하차한다.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안재욱 씨는 금번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참회와 자숙의 의미로 '광화문연가'의 대전, 포항, 이천 공연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의 모든 공연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2월 16, 17일로 예정된 '광화문 연가' 부산 공연은, 공연이 채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차할 경우 관객 여러분께 더 큰 혼란을 끼쳐드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이에 부득이하게 '광화문 연가' 부산 공연은 속죄의 마음으로 관객 앞에 서기로 어렵사리 결정하였고, 이것이 마지막 '광화문 연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뮤지컬 '영웅'의 제작사 에이콤은 "안재욱 배우가 출연 예정이었던 회차는 극 중 동일한 역을 맡은 정성화, 양준모 배우가 무대에 설 예정"이라며 "작품을 기다려 주시는 관객분들의 불편함이 덜 하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변경된 출연 일정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 중 취소를 원하시는 분께는 취소 수수료없이 전액 환불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안재욱은 이날 출연 예정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녹화를 취소하기도 했다.

안재욱은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뒤,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숙소로 돌아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03년 8월에도 음주운전한 전력이 있어 많은 이들의 비난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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