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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사찰음식에 감탄 “스님 밀치고 녹두전 먹고 싶었다”

기사승인 2019.02.09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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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가 사찰음식에 감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템플 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템플 스테이를 위해 백암산에 위치한 백양사를 찾았다. 그는 "마음의 안식을 찾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왔다"고 템플 스테이를 체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템플 스테이를 하는 동안 머무를 방을 찾은 박나래는 먼저 화장을 지운 뒤 공양간으로 향했다.

공양간에는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정관스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관스님은 녹두전, 톳 두부 무침, 떡국, 시금치 무침 등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박나래는 "사찰음식에는 안 들어가는 다섯 가지 음식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고, 정관스님은 "오신채라고 한다. 마늘, 파, 달래, 부추, 흥거를 제외하고 음식을 한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박나래는 "저 다섯 가지 음식은 수행하려 앉아있으면 자리를 뜨고 싶은 에너지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정관스님은 8년 된 된장, 19년 된 간장, 참기름, 채수 등을 이용해 자연의 맛을 냈다. 박나래는 "내가 요리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이렇게 요리하시는 분을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여러 음식을 만드는 동안 맛을 본 박나래는 연신 정관스님의 음식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녹두전을 부칠 때 박나래는 “스님을 밀치고 먹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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