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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 첫 만남 앞두고 김정훈과 통화 “설레고 걱정돼”

기사승인 2019.01.10  2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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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연애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고주원이 상대방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김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요청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배우 고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고주원은 ‘연애의 맛’의 선배이자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정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주원은 “형, 요즘 방송 잘 보고 있다. 저도 기회가 돼서 ‘연애의 맛’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정훈은 깜짝 놀라며 “여자분 만났어?”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여자분은 아직 안 만났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돼서 형한테 물어보고 시작하려고 전화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연애의 맛’에서 김진아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김정훈은 선배답게 조언했다. 김정훈은 “첫 만남의 장소가 중요하다”라며 “남자들끼리 가서 재미있을 만한 곳은 안 가는 게 맞다.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미리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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