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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8.12.10 10:26

[S톡] 차은우, 광고를 화보로 만드는 ‘얼천’의 저력

▲ 차은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광고모델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서도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나서며 광고도 화보를 만드는 얼굴천재의 저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의 신규 캠페인 '화이팅! 화이투벤' 광고모델로 나선 차은우는 약국 포스터는 물론이고 삼성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등에서 지하철 옥외광고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감기약 광고에서 남자친구 콘셉트를 통해 사랑스럽고 댄디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차은우는 요즘 광고모델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팀 멤버들과 함께 ‘설빙’의 광고에 나서는가 하면 솔로로 다양한 제품군의 모델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차은우가 출연한 광고중 ‘열일한 나에게 선물한다’는 콘셉트의 ‘11번가’ 광고가 마케팅 전쟁으로 꼽히는 11월 둘째주(11월 5~11일) 광고전에서 주간 광고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광고계를 이끌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전 광고 촬영현장이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소개될 만큼 광고모델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은우는 JTBC ‘뭉쳐야 뜬다2’에 출연해 끊이지 않는 미소와 경쾌한 매력으로 비타민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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