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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나혼자산다’ 헨리, 아버지 생일 축하+퇴직 선물... 부친 인터뷰에 ‘뭉클’

기사승인 2018.12.08  0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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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헨리가 그의 아버지에게 퇴직을 선물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캐나다에서 아버지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헨리는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산에 올랐다. 헨리는 “아버지와 첫 등산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등산하며 같이 셀카를 찍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헨리는 그의 부친은 차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다. 헨리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보트를 예약해 놨던 것.

그러나 도착한 곳에서는 구명조끼와 우비를 제공하는 듯 심상치 않은 모습이었다. 알고 보니 헨리가 실수로 전혀 다른 느낌의 보트를 예약했기 때문. 헨리의 아버지는 “내가 예상한 것은 천천히 둘러보는 관광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롤러코스터였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헨리와 헨리의 아버지가 탄 보트는 가볍게 회전하며 물을 튀는 것은 물론 허가된 거센 급류를 타기까지 했다. 덕분에 두 사람은 흠뻑 젖었다. 겁이 많은 헨리지만 그는 “살아계세요?”라며 아버지를 열심히 챙겼다. 이후 헨리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헨리는 나를 걱정했지만, 나는 행복했다”며 “왜냐하면 헨리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 챙겨주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트 탑승 후 헨리와 그의 아버지는 나이아가라가 잘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다. 헨리는 화장실에 간다고 한 뒤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아버지의 생일은 이미 지났지만, 함께하지 못했기에 뒤늦게 축하하기 위함이었다.

이어 헨리는 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가족들 위해 일하시느라 힘들었던 것 안다. 이제는 아빠께 갚을 수 있다. 더는 일 하지 않으셔도 돼요”라며 “제가 아빠를 보살필 때인 것 같다. 생일 축하드리고 퇴직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의 부친은 헨리의 계속된 설득에 퇴직하겠다고 약속했다.

헨리는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아빠는 가끔은 짜증나고, 귀찮고, 오버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빠다. 요즘 든 생각은 부모님과 가족들이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너무 놀라서 얼었다.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당시 표현을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들은 헨리는 뭉클한 마음에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이었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성훈은 은행을 찾아 OTP 카드 발급을 요청했다. 처음 체험하는 OTP 카드를 본 성훈은 은행원에게 폭풍 질문을 날렸다. 그는 “OTP 카드를 발급하고 나면 ARS 내용이 달라지나?”, “지갑에 넣고 다니다 지갑 속에서 버튼이 눌러져도 상관없나?” 등 다채로운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은행원은 “ARS 내용이 달라진다”, “배터리가 있는 카드라 좀 더 빨리 교체해야 할 수 있다”고 친절하게 답했다.

무지개 멤버들은 신문물인 OTP 카드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는 성훈을 놀렸다. 그러나 카드를 받을 때쯤 헨리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이전에 쓰던 열쇠고리형 OTP 카드와 다른 일반 카드의 형태를 띤 OTP 카드를 처음 본 것. 이에 성훈은 기세등등하게 “신기해 안 신기해?”라고 소리쳤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어 성훈은 집으로 돌아와 육전, 강된장, 청경채 볶음, 스크램블 에그까지 만들어 복스럽게 식사했다. 이후 성훈은 후식으로 키위 여러 개를 깨끗이 세척했다. 그러나 그는 키위를 깎지 않고 통째로 그릇에 담아 컴퓨터 앞으로 향했다.

성훈은 껍질을 깎지 않은 키위를 손으로 들고 우걱우걱 먹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털이 있잖아요”, “까끌까끌 할텐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성훈은 “복숭아도 껍질 채 먹지 않나”라고 응수했지만, 박나래는 “그 털과 이 털은 다르다”고 답했다. 성훈은 “키위 이외에도 참외 등도 껍질 채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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