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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노출 사진' 유출자 최씨, 징역 4년 구형... "추행은 없었다" 주장

기사승인 2018.12.07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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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예원 페이스북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유출하고 촬영 중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씨(45)가 검찰에게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45)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로 복수의 여성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며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씨는 최후진술에서 "사진 유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친다.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고 말한 뒤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씨의 변호인은 "양예원의 진술은 구체적이긴 하지만, 일관되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다"며 "(강제추행 혐의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양예원 측의 변호사는 "이 사건은 곧 잊히겠지만, 양예원의 사진은 항상 돌아다닐 것"이라며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양예원의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촬영하고 2017년 6월께 사진 115장을 지인에게 제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로 기소됐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16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13차례에 걸쳐 모델들의 동의 없이 노출 사진들을 배포한 혐의, 2015년 1월과 이듬해 8월 모델 A씨와 양씨를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범죄 발생지로 지목된 스튜디오를 운영한 주요 피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에 대한 혐의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한편 최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9일에 열린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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