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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유승호X조보아X곽동연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표 로코 통할까 ‘엉뚱+따뜻 로맨스’

기사승인 2018.12.07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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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보아, 유승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엉뚱하지만, 따뜻함이 녹아든 로맨스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올겨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승호, 조보아, 곽동연, 김동영, 박아인, 함준호 PD가 참석했다.

   
▲ 유승호, 조보아, 함준호 PD, 박아인, 곽동연, 김동영 ⓒ스타데일리뉴스

이날 함준호 PD는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을 처음 읽고 느꼈던 감정은 설렘이었다. 설렘이라는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그 부분에 집중하고, 배우들과 공유하며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엉뚱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있는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유승호 분)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 조보아, 곽동연 ⓒ스타데일리뉴스

유승호는 어느 날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뒤 싸가지를 잃은 강복수를 맡았다. 그는 복수를 위해 다시 학교를 찾지만, 이전과는 다른 학교를 경험하게 된다. 유승호는 “내가 학교에 다녔을 때처럼 아름답고 예쁜 모습으로 차 있는 대본을 보고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 가지의 장르가 뚜렷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이지만, 난잡하지 않게 풀어나가는 점 그리고 복수가 변화하는 과정 등이 맘에 들었다”고 말했다.

   
▲ 유승호 ⓒ스타데일리뉴스

이어 밝은 분위기의 캐릭터를 맡은 것과 관련 유승호는 “이런 장르에 사실 자신이 없다. 그러나 안 하던 것을 하고 싶고, 욕심이 생길 때가 있지 않나”라며 “멋있어 보이려고 하지는 않았다. 다 내려놓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모습이 복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더라. 나를 내려놓는 건 어렵지 않은데 많이 해보지 않았다는 점이 걸렸다.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이전과는 좀 더 다른 캐릭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지만, 임용고시에 거듭 실패하다 기간제 교사로 일하게 된 손수정으로 분한다.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강복수(유승호 분)를 다시 만나고 마음이 동하게 된다. 조보아는 “수정이는 가난 때문에 꿈과 희망도 없이 각박하게 살던 아이”라며 “속세에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 조보아 ⓒ스타데일리뉴스

예능프로그램이 배우로서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냐는 질문에 조보아는 “예능을 통한 이미지에 크게 생각지 않는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라며 “‘골목식당’에서는 나를 보여주기보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을 빛내는 MC로서 임한 것이다. 또 백종원과 김성주를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조보아는 유승호와 곽동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유승호는 앞서 기대하고 상상했던 유승호 배우와 딱 떨어지더라. 현장에서 봐도 멋있다”며 “현장에서 워낙 데뷔가 빠르기에 장난으로 가끔 유승호 선생님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만큼 현장에서 배울 점도 많고, 존경스러운 점도 많다”고 설명했다. 곽동연에 대해서는 “정말 유쾌하고 매력 있다”며 “그런데 카메라가 켜지면 싹 변한다. 그런 점이 멋있다”고 전했다.

   
▲ 곽동연 ⓒ스타데일리뉴스

곽동연은 강복수(유승호 분)에 대한 열등감과 손수정(조보아 분)에 대한 애증에 찬 고등학교 신임 이사장 오세호를 연기한다. 곽동연은 “굉장히 큰 억압과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라온 인물”이라며 “앞으로 어떠한 만행을 저지를지 기대해 달라”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곽동연은 처음으로 악역을 맡은 것과 관련 “캐릭터의 서사가 분명하게 나와 있어 대본에 충실하게 연기 중”이라며 “보시는 분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외적인 면도 변화하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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