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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이불 젖을 정도로 식은땀 나, 누워있겠다” 제작진에게 통보

기사승인 2018.12.06  0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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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홍탁집 아들이 일어날 힘이 없다며 제작진과 약속한 날에 출근하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홍탁집 아들은 제작진에게 메시지로 “작가님 죄송한데요. 저 지금 식은땀도 너무 나고 일어날 힘이 없다. 죄송해요”라고 보냈다. 이에 제작진은 걱정이 돼 전화를 걸었으나 홍탁집 아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후 한 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홍탁집 아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핑계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불이 젖을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오늘은 누워있을게요”라고 또 한 번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전화를 하자 홍탁집 사장님인 어머니가 전화를 받아 “아들이 많이 아프다. 열이 많이 나서 약만 사다 줬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몸이 아파서 그런 거죠? 제가 마음을 모르겠다”라고 했더니 그저 몸이 아픈 것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은 백종원은 따로 홍탁집 아들에게 “아프다고 작가한테 연락 받았다”며 “일단 몸 회복이 우선이다. 아프다고 의욕 꺾이지 말고 힘내라. 확고한 정신력이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다”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연락을 받은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에게 “약속을 했는데 못 지켜서 죄송하다. 항상 진심으로 생각하고 진지하게 매진할 생각”이라며 “그 부분만 알아주셨으면 한다. 현재 몸 상태는 겨누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진지하게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던 홍탁집 아들은 다음 날 새벽 6시 30분에 가게에 등장해 백종원이 제안한 닭곰탕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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