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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도끼·비아이로 번지는 불길

기사승인 2018.11.26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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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닷, 도끼, 비아이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의 부모가 과거 약 20억 원을 빌리고 잠적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래퍼 도끼와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도끼의 어머니가 동창에게 20년 전 1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도끼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사의 내용을 반박했다. 그는 "저희는 잠적한 적도, 도망간 적도 없고 항상 여기 있다"며 화면으로 자신의 가족을 비췄다.

이어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같은 그룹이었다는 이유로 엮으려는 거 같은데 우린 잠적한 적도 없고, 그 돈으로 금수저로 살아간 적도 없다. 그 돈은 내 한 달 밥값밖에 안 되는 돈"이라며 "1000만 원 빌려 간 이후로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내 모습 보면서 가슴이 쓰렸다고 하던데, 내가 승승장구한 건 `쇼미더머니`에 출연하고 3년 전부터다. 돈은 20년 전 일이다.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도끼는 "돈을 원하면 나한테 와라. 오면 갚아드리겠다"며 "왜 마이크로닷 사건이 터지고 갑자기 기사를 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토로했다.

도끼에 이어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도 화두에 올랐다.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사기 혐의와 함께 비아이의 아버지 김 씨가 2014년에 회삿돈 24억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것이 재조명됐기 때문.

당시 비아이의 아버지인 김 씨는 공범 1명과 지분 보유정보를 허위 공시, 투자금 181억 원을 모았고 회사자금 23억 9000만 원을 나눠 써 자본시 장법 위반과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의 사기 혐의 여파가 날로 커지자, 지난 25일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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