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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쇼미더머니777’ 나플라, 최종 우승... 2위 루피, 3위 키드밀리 ‘기리보이 눈물 펑펑’

기사승인 2018.11.10  0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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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래퍼 나플라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2억 원을 쟁취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TOP3 래퍼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의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TOP3 래퍼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 세 사람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팬들 앞에서 깜짝 공연을 펼치고 투표를 받았다. 우승자에게는 파이널 무대 순서를 정할 권한이 주어졌다. 나플라는 깜짝 공연에서 1위를 차지해 키드밀리-루피-나플라 순으로 파이널 무대 순서를 정했다.

이 순서에 맞춰 생방송으로 1라운드,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는 래퍼 단독 공연, 2라운드는 프로듀서 합동 공연이었으며 키드밀리가 첫 무대를 멋지게 열었다. 키드밀리는 붉은색의 의상을 입고 왕좌에 올라 래핑을 쏟아냈다. 래퍼 YOUNG B(양홍원)와 함께한 강렬한 무대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키드밀리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여유롭게 인사를 건넸다.

두 번째는 루피의 단독 공연이었다. 루피는 자신만의 감성을 모조리 녹여낸 곡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루피는 “여러분 너무 감사드린다. 나는 누가 우승을 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여기 계신 분들이 즐겁게 놀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단독 공연은 나플라였다. 나플라는 그룹 블락비 지코와 함께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고, 예상치 못한 게스트에 관객들은 몸을 들썩이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무대 말미에 나플라와 지코는 포옹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나플라는 “즐거웠나요?”라고 물은 뒤 “나도 재미있게 놀아서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 Mnet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캡처

1라운드 투표가 종료되고 특별 손님 래퍼 마미손과 도넛맨, 배기성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1라운드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위는 나플라, 2위는 키드밀리, 3위는 루피였다. 각 라운드가 끝난 후 두 번의 현장 투표가 이루어지며, 생방송 문자 투표 50%와 현장 관객 평가단 투표 50%의 결과가 합쳐져 우승자가 정해지기에 여전히 결과는 추측 불가였다.

이어진 프로듀서와 함께한 2라운드에서는 더욱 뜨거운 무대가 공개됐다. 또 첫 번째로 무대를 열게 된 키드밀리는 팔로알토와 함께 솔직하게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음악을 공개했다. 팔로알토 외에도 가수 HOODY(후디)가 피처링에 참여해 매력을 한껏 높였다. 무대를 마친 키드밀리는 “너무 좋다. 이제 방청객 모드로 무대를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팔로알토는 “키드밀리가 오늘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키드밀리의 우승에 힘을 실었다.

앞서 루피는 사전 인터뷰에서 “우승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그런데 음원도 좋은 성적이 나오고 하다 보니 우승에 대한 욕심이 커지더라”라며 “우승에 대한 확신이 들 정도로 자신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라운드에서 루피는 프로듀서인 코드 쿤스트 그리고 래퍼 로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루피는 긴 여정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1라운드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무대를 마쳤다. 루피는 “파이널 무대만큼은 스스로 만족하는 무대를 펼치자고 생각했는데, 그런 무대를 마친 것 같다”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플라는 프로듀서 스윙스, 기리보이와 함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세 사람은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공연을 종료했다. 무대를 마친 나플라는 “다 같이 즐겁게 놀아서 무척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 발표전 TOP3 래퍼들은 온전하게 무대를 마친 소회를 각각 밝혔다. 키드밀리는 “경력도 짧은 내가 이렇게 멋있는 형들과 경쟁하고 친해졌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루피는 “내가 형으로서 잘 챙겨줘야 하는데, 동생처럼 챙김을 당했다”라며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플라는 “홀가분하다. 다들 너무 고생 많았다. 모두 쏟아부은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1라운드 베팅 금액은 나플라 4094만 원, 키드밀리 3256만 원, 루피 2538만 원으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불리던 나플라가 앞섰다. 이어 공개된 1·2라운드의 생방송 문자 투표 50%와 현장 관객 평가단 투표 50%가 합쳐진 결과는 반전이었다. 2위였던 키드밀리가 5644만 원으로 최종 3위로 밀려났으며, 3위였던 루피는 6969만 원을 차지해 1위 나플라와 단 106만 원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렸다.

총 7075만 원이라는 베팅 금액을 얻은 나플라는 ‘쇼미더머니777’의 최종 우승자로 뽑히며 상금 2억 원을 거머쥐었다. 그는 “하늘에서 보고 있을 친구 알렉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기리보이와 스윙스 형이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혀 기리보이를 울렸다. 이어 나플라는 미국에서 지켜보고 있을 어머니께 “엄마, 드디어 올라왔다. 더 빛날 때는 꼭 초대하겠다. 그때 봅시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777’는 오늘(9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펼쳐졌으며, 내일(10일) 낮 12시에는 파이널 앨범이 공개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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