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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아”

기사승인 2018.11.09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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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채연이 원조 섹시 가수로서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서 가수 채연의 새 싱글 앨범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채연은 3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만큼 어떤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쟁쟁한 섹시 여성 솔로 가수와 아이돌 후배들이 많아서 자신감이 떨어진다”라며 “그럼에도 섹시하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자존감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봤자야(Bazzaya)’는 중독성 높은 훅이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으로 채연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세련되고 당당한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한편 채연은 오는 13일 새 싱글 앨범 ‘봤자야(Bazzaya)’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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