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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쌓인 오해에 눈물 뚝뚝 “우리 헤어지는 거야?”

기사승인 2018.11.09  0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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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연애의 맛’의 김종민, 황미나가 오해로 인해 애정 전선에 문제가 생긴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구준엽-오지혜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김종민을 만나기에 앞서 친구를 만나 고민을 상담했다. 황미나는 “여행을 가서 음식을 해줬는데 오빠가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더라. ‘그냥 고맙다고 했으면 좋겠는데, 왜 미안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가 너무 앞서갔나 싶다. 오빠도 나를 좋아하는 건지 헷갈린다. 오빠는 연예인이고, 나와 입장이 다를 수 있지 않나. 오빠는 어느 정도 선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는 나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제 생각을 밝혔다.

같은 시각 김종민은 천명훈과 낚시터에서 황미나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눴다. 김종민은 천명훈에게 “감정을 싹 틔우기도 어려운 세상에 감정이 싹트고 있으니 겁이 난다”라며 “내가 전에 공개연애도 하지 않았느냐.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한테 손해가 있다. 누구를 만났다는 게 계속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봐 걱정된다. 상처 주기도 싫고”라고 황미나를 좋아하지만, 걱정 때문에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이윽고 황미나가 낚시터에 등장했고, 두 사람은 오해로 인해 전과 달리 어색한 모습을 보여 MC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황미나는 “오빠가 고맙다고도 하고 미안하다고도 했는데, 그 말이 속상했다. ‘나는 너를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주나’라는 뜻으로 생각했다”라며 “오빠가 방송이니 적당히 하는 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 적당히 해야겠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제 생각을 김종민에게 솔직하게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종민은 “그런 의미로 한 게 아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라며 “너를 힘들게 한 건 아닌가 하며 고생시킨 거 같아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한 거지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건 아니다”라고 황미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어 황미나는 대화를 나누다 “우리 그러면 헤어지는 거야?”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제작진에게 물어봐”라고 말하며 영상이 끝나 MC들을 당황케 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이필모는 서수연의 이틀 차 부산여행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부산 남포동 일대를 걸으며 데이트에 나섰다. 부산의 시민들은 두 사람을 보고 “‘연애의 맛’ 잘 보고 있어요”라며 응원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익숙한 이필모와 달리 서수연은 연이은 사람들의 시선과 인사에 움츠러든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최대한 빨리 자리를 떴다. 그는 “수연씨가 불편한 것 같다. 나는 사람이 많아도 크게 신경 안 쓴다. 사람이 많아도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걷다가 특별한 무대를 발견했다. 무대 진행자는 이필모를 알아보고 무대 위로 초대했고 이필모는 무대에 올라 “요즘 제가 신경 쓰고 있는 분이 있다. 저는 이분이 참 좋아요”라고 말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분을 위해 박수 한 번 주시죠”라고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필모는 무대서 ‘소나무’를 열창하며 사랑의 세레나데를 펼쳤다.

   
▲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구준엽은 오지혜와 캠핑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나섰다. 캠핑에 앞서 두 사람은 오지혜가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식사한 후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일바이크를 탄 오지혜는 “승부욕이 생긴다. 35분 만에 가보자”라며 50분 코스를 35분 만에 완주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준엽은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아직은 괜찮다”고 말했다. 오지혜는 구준엽을 보며 “너무 무리하지 마요”라고 걱정했다.

열심히 달리던 중 두 사람 앞에는 스피드존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미친 듯이 페달을 밟았고, 16km/h라는 속도를 쟁취했다. 이에 오지혜는 “재미있다. 한 번 더 할까요?”라고 말했고, 구준엽은 “누구 죽는 꼴 보고 싶어요?”라고 진심을 담아 얘기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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