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4년·벌금 25억원 '실형' 선고

기사승인 2018.11.02  16:57:54

공유
default_news_ad1
   
▲ 견미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 이모(51)씨가 주가 조작을 통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A사의 전 이사였던 이 씨는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A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23억7000여만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견미리의 자금이 A사에 투자되고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는 것처럼 공시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호전되는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23억 7000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견미리가 실제로 유상증자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이 씨가 견미리의 명의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이 사건 범행 전반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주가조작으로 15억 원이 넘는 이익을 취했고 2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 인기뉴스

ad36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ad31
ad26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2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포토

1 2 3 4 5 6 7 8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