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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10.16 22:13

‘아내의 맛’ 서유정♥정형진, 뽀뽀 가득한 신혼집 공개 ‘밥 먹다 쪽쪽’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배우 서유정과 그의 남편 정형진이 출연해 결혼 1년 차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서유정-정형진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유정은 “결혼 1년 차 서유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남편은 금융 쪽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침실에서 끊임없이 뽀뽀해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경악게 했다.

서유정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편 정형진의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앉아 TV를 보며 식사를 했다. 서유정이 만든 콩나물국과 제육볶음을 먹은 정형진은 “당신 국이 정말 맛있다. 양념도 맛있네”라며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밥을 먹다 별안간 뽀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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