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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아찔한 사돈연습’, ‘우결’ PD의 新 결혼 예능... 커플 조합 기대감 UP

기사승인 2018.10.12  14: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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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 노사연, 나인뮤지스 경리, 오스틴강, 러블리즈 이미주, 권혁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우리 결혼했어요’ 뒤를 이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 제작발표회에는 권혁수, 오스틴강, 사우스클럽 남태현, 나인뮤지스 경리, 러블리즈 이미주, 노사연, 전성호 PD가 참석했다.

   
▲ 남태현, 노사연, 나인뮤지스 경리, 오스틴강, 러블리즈 이미주, 권혁수 ⓒ스타데일리뉴스

이날 전성호 PD는 “제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처음 만들었다. 가상 결혼이 가짜 이야기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10년 갔다”며 “‘우리 결혼했어요’를 할 때 솔비와 크라운제이의 어머니를 보면서 지혜롭다고 생각했고, ‘미운 우리 새끼’ 같은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부모님이 나와서 지켜보는 게 자연스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심탄회하게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의도를 밝혔다.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 노사연 ⓒ스타데일리뉴스

전성호 PD는 각 커플을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많은 걸 보여줘야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을 고려했다”며 “리얼리티는 자존감도 있어야 하고 외부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야 한다. 지금 여섯 분 모두가 그런 것이 있다”고 말했다. 

MC를 맡은 노사연은 “나도 언젠가 며느리를 봐야 한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어떻게 연애하는지, 어떻게 결혼하는지 공부하고 있다”며 “모두 다 내 딸, 아들 같다. 시어머니가 된 듯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며느리 삼고 싶은 후배가 있느냐는 물음에 “아이유를 며느리로 삼고 싶다”며 “나이 차이는 좀 있을 것 같지만, 그런 스타일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 남태현 ⓒ스타데일리뉴스

전성호 PD는 장도연과 호흡을 맞추는 남태현에게 ‘연애 천재’라는 호칭을 붙이며 크게 칭찬하기도 했다. 전 PD는 “남태현은 연애 천재다. 정말 정답을 끊임없이 생산한다”며 “나이 차이도 있다 보니 장도연과 남태현을 매치할 때 걱정을 조금 했는데 너무 잘 맞았다. 첫 녹화 때는 장도연이 가슴이 떨려서 리액션을 잘 못 하더라”고 전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 노사연도 “남태현이 나이가 어리지만 따뜻하게 대해서 다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태현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 아내라고 생각하며 촬영하고 있다”며 “설렘 포인트도 많고, 찌릿찌릿한 감정도 느꼈다. 방송을 통해 많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도연 누나는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 좋은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 러블리즈 이미주, 권혁수 ⓒ스타데일리뉴스

러블리즈 이미주와 호흡을 맞추게 된 권혁수는 “이렇게 결혼을 시켜주신 전성호 PD님께 감사드린다”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미주는 “내 활발한 성격을 권혁수가 굉장히 잘 받아줘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내 장난을 너무 잘 받아줘서 케미스트리가 더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나인뮤지스 경리, 오스틴강 ⓒ스타데일리뉴스

경리는 “오스틴강이 워낙 상냥하다. 내가 활발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차분하고 무던한 오스틴강을 만나 덩달아 나도 차분해졌다”고 오스틴강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오스틴강은 “경리는 엄청나게 쿨하고 잘 웃는다. 주변에서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며 “진짜 결혼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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