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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홍여진, “이북에 있는 두 언니에게 엄마 사진 보여주고 싶어”

기사승인 2018.10.11  2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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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홍여진이 이북에 두 명의 언니가 있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홍여진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홍여진은 이산가족 상봉 추첨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찾았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이북에 두고 온 두 언니가 있었던 것.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어린 언니의 사진을 꺼내 소개하며 “나는 이사를 어디로 가든 이 사진을 꼭 가져간다. 엄마의 가슴속에 있는 사진은 이거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이 사진은 지갑 안에 있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내가 죽기 전에 언니들의 소식을 들어서 엄마의 사진을 언니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곧 내가 좀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는데, 큰 방을 만들어 놨다. 통일되면 왔다 갔다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되면 언니들을 초대해 이 방을 언니들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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