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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홍여진, “전남편이 에로 영화 부추겨 출연... 이후 갈라섰다” 고백

기사승인 2018.10.11  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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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홍여진이 전남편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홍여진이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홍여진은 “내가 미국에서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몇 개월 후에 엄마가 쓰러져서 돌아가셨다”며 “이후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 이후 곧바로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무작정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 전남편은 인간 됨됨이를 떠나서 그 사람은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 신용은 항상 깨끗했다. 신용도도 좋았다. 그런데 결혼 후 내 신용도를 조회해봤더니 그 사람이 내 신용을 도용해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남편이 자신의 신용을 이용해 빚을 졌다고 털어놨다. 

홍여진은 “어느 날 베드신이 있는 영화의 제안이 왔다. 나는 결혼했으니 당연히 거절했다”며 “베드신이 있다 보니 출연료가 2배더라. 남편이 ‘너는 네가 배우를 한답시고 이 길로 나섰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고 하며 나를 설득했다”고 남편이 에로 영화를 촬영하기를 종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촬영 전에 출연료를 반을 받고 나중에 반을 받지 않나. 출연료의 반을 달러로 바꿔서 그 사람에게 보내고 이혼하자고 했다. ‘애를 갖기 전에 갈라서자’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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