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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이혼하겠다"... 이유는 감금·폭행

기사승인 2018.10.11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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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진(전준주), 낸시랭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그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의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폭언과 감금 그리고 폭행이라고 밝혔다.

낸시랭은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를 얻어 남편의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라며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낸시랭은 "왕진진이 과거 저지른 잘못들을 모두 알고 있었고 신상과 관련해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순박하고 따듯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의 이혼 소식까지 요란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느끼셨을 피로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며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예술과 미술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해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왕진진이 과거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고, 지난 2013년 만기 출소한 이후 현재까지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됐으나, 낸시랭과 왕진진은 기자회견을 열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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