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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현수 기자
  • 뷰티
  • 입력 2018.09.13 11:21

'웰메이드 코엔' 석재식 대표가 말하는 왜 '코엔셀'인가

▲ '웰메이드 코엔' 석재식 대표 ('웰메이드 코엔'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웰메이드 코엔'이 출시한  `코엔셀` 9종 화장품이 요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티에이징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회사 '웰메이드 코엔' 석재식 대표가 말하는 '코엔셀' 화장품은 어떤 화장품일까.

'코엔셀' 화장품은 피부속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강화시켜주는 16가지 GF(16GF)와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24가지 펩타이드(24펩타이드)를 접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코엔셀`은 과연 어떤 제품인지 '웰메이드 코엔' 석재식대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 '코엔셀' 화장품이 요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엔셀 화장품의 특별함은 무엇인가

코엔셀 화장품은 피부표피를 당겨주는 `24 펩타이드`와 피부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16EGF`, 줄기세포 배양액 등 3가지 주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 화장품은 발랐을 때 평균 흡수율이 0.3%에 불과하지만 코엔셀 화장품은 흡수율이 4%이상이다. 

- '코엔셀' 화장품은 코스메슈티컬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 

'코엔셀' 화장품은 웰메이드 코엔이 특허 출원중인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해 손상된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최근의 화장품(cosmetics)은 의약품(pharmaceutical)의 성분이 추가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의 성격을 띠고 있다,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의 전문적인 치료기능을 접목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코엔셀'은 이 같은 코스메슈티컬을 지향하고 있다. '코엔셀'이 소비성이 강한 생활형 화장품인 선크림, BB크림, 등에도 16GF 원료를 접목한 것도 바로 코스메슈티컬과 무관하지 않다.

▲ '코엔셀' 화장품 9종 ('웰메이드 코엔' 제공)

- 출시된지 얼마 안된 '코엔셀'제품이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

얼마전 웰메이드코엔 본사에서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KMEA)와 함께 `베트남 뷰티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또 '코엔셀' 브랜드가 베트남 하노이 북쪽 PHO THO에 위치한 `국립 Pho Medical College`, 베트남 퓨처컬리지 대학에서 교육과정으로 채택됐다. 

이들 대학교는 의학 보건과에 3개월과정을 개설해 피부미용, 헤어미용, 반영구화장,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의 스파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앞으로 웰메이드코엔의 계획과 포부를 말해달라  

웰메이드코엔은 조만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비자 환경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뷰티 R&D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품도 개발해 뷰티 헬스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웰메이드코엔은 정도와 원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정신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겠다. 코엔셀을 통해 행복한 글로벌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또 코엔셀은 자연의 정직한 원료와 첨단과학의 융합을 통해 몸과 마음에 이로움을 더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실현하겠다. 최고의 제품이 아닌 최상의 제품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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