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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수남, 타지서 사망한 큰딸 소식 덤덤하게 고백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다”

기사승인 2018.07.12  2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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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가수 서수남이 큰딸이 해외에서 사망한 소식을 절친한 지인인 배우 금보라에게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서수남과 하청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서수남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서수남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금보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2~3년 전 큰딸이 사망한 소식을 알렸다. 서수남은 그의 큰딸 결혼식을 회상하던 금보라에게 “그 딸이 죽었다”며 “사고로 2~3년 전에 죽었다”고 말했다.

금보라는 깜짝 놀라 “교통사고요?”라고 물었고, 서수남은 “교통사고였다. 당시 딸에게 남편이 있었는데, 다퉈서 별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병원에서 보호자가 빨리 와달라고 사고로 위출혈이 있다고 했다. 급하게 비행기 예약을 하고 가려는데, 다시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라. 이미 사망했다고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서수남은 “화물 비행기로 딸의 유골이 왔다. 인천 터미널에서 딸아이의 유골을 안고 오는데, ‘내가 죄가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속으로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한 사건 중 하나다”라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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