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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박서준 대신 부회장 취임? '장난 좀 쳐봤어요'

기사승인 2018.06.14  21: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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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민영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민영이 비서에서 부회장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부회장님 죄송합니다. 장난 좀 쳐봤어요. #그만둘 거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극 중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박서준의 자리에 앉아 서류를 보며 부회장 역할에 푹 빠진듯한 모습이다. 박민영은 명패의 이름까지 극 중 자신의 이름인 김미소로 바꾸는 센스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중이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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