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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김용범 국장, “일본 연습생 정치적 성향 논란? 확인 결과, 관련 NO”

기사승인 2018.06.11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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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국장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로듀스48’의 김용범 국장이 일본 연습생 AKB48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 두베홀에서 열린 Mnet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에는 이승기, 이홍기, 소유,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 안준영 PD, 김용범 국장을 비롯해 96명의 한일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일본 연습생 AKB48이 우익성향을 보여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된 것에 대해 김용범 국장은 “우리가 확인해본 결과 정치적 성향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김용범 국장은 “현재 음악산업을 세계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합작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의 큰 흐름을 만드는 것이 ‘프로듀스48’의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낱 프로그램에 불과하지만, 한일 연습생의 합작을 통해 정치와 이념을 넘어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새로운 문화 교류가 된다면 ‘프로듀스48’의 최고의 성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듀스48’은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오는 15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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