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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1 22:03

‘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갑각류 알레르기 고백 "새우버거 먹고 응급실 행"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심하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리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강다니엘은 "해산물을 안먹는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새우버거가 먹고 싶어서 먹은 적이 있었다. 먹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고 쓰러졌다"며 "일어나니 응급실에서 호스를 꼽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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