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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1 21:56

‘냉장고를 부탁해’ 옹성우, "요리 현장 중계 신기했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셰프들이 요리를 중계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정말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옹성우는 "셰프분들이 요리를 할 때 현장 중계를 하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더라"라며 MC들의 현장 중계를 곧바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워너원이 직접 현장 중계를 가는 모습이 잠시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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