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9

[풀영상] 유튜버 양예원, 성추행 피해 사실 고백 "용기 내서 말해보려 한다"

기사승인 2018.05.17  22:14:12

공유
default_news_ad1
   
▲ 양예원 페이스북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유튜버 양예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밝혔다.

양예원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양예원은 “너무 힘이 들고 죽고만 싶고, 눈물만 쏟아지는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다.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해보려 한다”고 지난 2015년에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양예원은 2015년 한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피팅모델에 지원해 ‘실장님’이라고 불린 인물과 계약했다고 말했다. 계약 후 양예원은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20명 정도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노출이 심한 속옷만 입은 채 원치 않는 포즈를 취하며 강압적으로 사진 촬영을 당했으며, 그 과정에서 신체 접촉과 성희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양예원은 성폭행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사진 유포에 대한 두려움, 금전적 협박 등의 문제 때문에 촬영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예원은 ‘비글커플’이라는 유튜브 페이지의 운영자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남자친구인 이동민과 함께 커플 몰래카메라, 커플 영상, 일상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는 유명 유튜버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 인기뉴스

ad36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온라인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ad31
ad26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2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포토

1 2 3 4 5 6 7 8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