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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최소녀, “사람들의 마음 달래는 고귀한 멜로디 담았어요“

기사승인 2018.05.17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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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집 발표, 프랑스-미국서 유학 '섬세하고 힘있는 연주로 정평'

   
 

[스타데일리뉴스=나몽원 기자] “Flutistic이라는 단어는 없지만 이번 앨범에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플룻스러운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청아하고 힘있는 다양한 음색에 사랑을 담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장르에서 벗어나 모두가 쉽게 접할수 있는 그런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재즈 성향의 편곡과 자작곡으로 발표하게 됐습니다.”

플루티스트 최소녀 (Sonia CHOY)가 2집 앨범 ‘Flutistic LOVE’를 냈다.1집을 발표한 지 2년만이다.1집이 정통 클래식으로 꾸며졌다면 이번 앨범은 Jazz와 크로스 오버 음악이다. 최소녀는 유럽 피카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와 미국 아틀란타 플루트 협회 콩쿠르, 미국 중남부 플루트 콩쿠르 등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국내는 물론 프랑스와 미국에서 탄탄한 음악실력을 쌓은 그녀는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연주로 정평났다.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눈물담아’와‘추억빛’은 그녀의 자작곡이다. Piano 조윤성, Bass 김은세, Drum 최기웅, 현악 4중주 (Vn1.홍유진 Vn2.이병희 Va.박수빈 Vc.조은희)가 함께 했다. 그외 대중적인 재즈곡들을 편곡한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프랑스 재즈팀 Thierry Maillard Jazz Trio 팀이 녹음에 참여했다. 이번에 최소녀가 앨범에 중점을 둔 것은 ‘마음’.

“이번 앨범에는 2개의 자작곡이 들어갔는데요. 그중에 타이틀곡인 '눈물담아..'라는 곡은, 사람들에겐 말 못하는 마음이나 눈물이 있잖아요. 그런 마음들을 음악으로 달래고 표현하고 싶었어요. 또 하나의 다른 자작곡 '추억빛'이란 곡은 운전해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는데 창문 바깥으로 저 건너편 놀이터쪽에 아이들이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떠오르는 비누방울, 하늘로 올라가며 사라져버리는 비누방울..갑자기 지워진 듯 잊고 있던 옛 어릴적, 그리고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며 가슴 한 켠이 아련하게 느껴지며 멜로디가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그런 지워질 것 같은 희미한 추억들을 다시 읊을 수 있었으면 하며 만든 곡입니다.“

음반엔 눈물 담아.., 추억빛 이외에 편곡된 4곡의 재즈곡들이 담겨있다. '최소녀의 아름다운 찬양' 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기획 및 DJ 활동도 하는 그녀는 크고 작은 공연들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나몽원 기자 ysy365@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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