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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03 22:18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 극본상 수상(2018 백상예술대상)

▲ JTBC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tvN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가 TV 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렸으며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수연 작가는 "감독님 이하 많은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하다. 이 상은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많은 시청자들 덕분에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JTBC를 통해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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