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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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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4.24 11:47

[S포토] 전종서, '첫 데뷔작에 칸 진출' (버닝 제작보고회)

▲ 전종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전종서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로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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