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명세 감독,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14년 동안 전 세계의 시급한 환경 문제를 다룬 국내외 작품을 소개해왔으며, 올해 15회에는 배우 권율과 김효진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명세 감독,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14년 동안 전 세계의 시급한 환경 문제를 다룬 국내외 작품을 소개해왔으며, 올해 15회에는 배우 권율과 김효진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