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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8.04.24 10:54

구하라, ‘방송 선행 미모’ 열일 중

▲ 구하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구하라가 다양한 열일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최근 tvN ‘서울메이트’에 이어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의 MC를 맡아 다양한 방송활동중인 구하라는 선행에도 적극 참여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화보와 SNS를 통해 매일 리즈를 경신하는 외모를 공개하는 등 열일을 하고 있다.

구하라는 가수에 이어 방송인으로도 합격점을 받았다. ‘서울 메이트’의 호스트로 참여해 ‘명품 호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웨덴 세자매를 게스트로 맞이한 구하라는 2박 3일 메이트들을 배려한 센스 만점 맞춤형 투어로 ‘특급 호스트’에 등극했다. 

지난 20일에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의 MC로 나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초등학생 시절 강제로 뷰티에 입문하게 됐다는 구하라는 뷰티 트렌드 선구자답게 아늑한 공간에서의 개성 만점 셀캠 노하우을 공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구하라는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미모만큼 예쁜 마음씨를 입증했다. 지난 3월 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영화감독 임순례)’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기견 사설 보호소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구하라는 카라봉사대와 함께 보호소를 찾아 4시간 동안 청소를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구하라는 최근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다양한 패션 매거진 화보는 물론이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 감탄을 부르는 인형외모로 ‘러블리 끝판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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