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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컨셉돌’ 빅스, 매혹적인 ‘향’ 다루는 조향사로 컴백 ‘이번 콘셉트도 꿀꺽’

기사승인 2018.04.17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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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VIXX) 엔, 레오, 켄, 혁, 라비, 홍빈 (왼쪽부터 시계방향)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빅스(VIXX)가 이번엔 향기를 조합하는 조향사 콘셉트마저 완벽하게 소화했다.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의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홍빈은 “2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많은 곡을 담은 앨범인 만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 빅스(VIXX) ⓒ스타데일리뉴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몽환적이며 트렌디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향’의 부제 ‘Scentist’는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다.

라비는 “이번 앨범은 그동안 빅스가 보여드렸던 어두운 모습과는 색다르면서도 빅스 고유의 색은 남아있는 앨범이 되길 바랐다”며 “이전에 보여드린 시각적이고 극적인 모습과 달리 ‘향’을 다루는 조향사 콘셉트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가 강점인 그룹답게 이번 타이틀곡 ‘향’은 조향사의 모습을 센슈얼하게 극대화해 파워풀한 안무로 표현했다. 자유롭고 다양하게 변형되는 구성의 안무를 통해 그룹 빅스의 매력뿐만 아니라 개개인 멤버의 매력을 뽐낸다.

   
▲ 빅스(VIXX) ⓒ스타데일리뉴스

엔은 “빅스가 이전에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면, ‘향’의 안무는 잘게 쪼갰다는 점이 다르다”며 “멤버를 나눠 유닛으로 묶어 선보이는 안무 등을 선보이는데 이전의 안무보다 발전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안무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멤버 개개인의 제스처를 통해 시각적으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집중해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홍빈은 “처음 안무를 접했을 때 ‘빅스가 하는 안무다’, ‘빅스의 퍼포먼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로운 시도지만 ‘향’도 역시 ‘빅스답다’, ‘빅스스럽다’라는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빅스(VIXX) 엔 ⓒ스타데일리뉴스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에 대해 라비는 “뮤직비디오 감독님과 미팅할 때 다중적 의미로 뮤직비디오를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매 장면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열어놓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엔은 “빅스가 벌써 데뷔한 지 7년이 됐더라.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괜시리 울컥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개인적으로 ‘울컥하는 앨범’이다. 많은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는 금일(17일) 오후 6시에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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