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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 '구속하는 아빠' 사연에 눈시울 붉히며 조언

기사승인 2018.04.17  0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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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안녕하세요’의 MC 이영자가 '구속하는 아빠'를 둔 딸의 사연에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조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조성모, 에릭남, 개그우먼 김지민, 래퍼 플로우식, 킬라그램이 출연했다.

지나치게 전화를 하고 화를 내며 '고3 딸을 사사건건 구속하는 아빠'를 둔 딸의 사연에 신동엽은 "몸에 손을 안댔기 때문에 괜찮은 게 아니다"라며 "무언가를 던지고 부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 훨씬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해 50년을 방황했다"고 고백하며 "아버지는 사랑을 표현해줘야 한다.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아버지가 표현을 못하면 어머니라도 아버지의 마음을 번역해줘야 한다"며 "자식에게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한다. 그래야 남한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문제의 아빠를 둔 딸의 사연에 킬라그램은 "마음은 좋으나 방식이 잘못됐다"며 문제라고 말했다. 김지민도 "과정이 너무나도 잘못됐다"고 말했으며 에릭남은 "딸 입장에서 봤을 때 너무 불안하다"고 말하며 모든 게스트가 딸의 사연은 고민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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