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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니, 교통사고로 14일 사망... 향년 22세

기사승인 2018.04.15  2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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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 (에이치오엠컴퍼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지난 14일 새벽 교통사고로 향년 22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15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타니는 전날 오전 2시 29분께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로 향하는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당시 이슬비가 내리면서 길이 젖어있는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엠컴퍼니 관계자는 "타니는 이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타니는 고향에 내려가 있다가 개인적인 용무를 보기 위해 동승자 1명과 새벽길에 나서다 세상을 떠났다. 차량이 전소돼 동승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타니의 시신은 장흥에 있는 병원에 안치돼 있다.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빈소는 경찰조사가 끝난 뒤 차려질 예정이다. DNA 검사는 마친 상태다. 

타니는 2016년 12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래 '불망(不忘)-올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올해 1월 신곡 '내일-어 배터 데이'(A better day)로 컴백해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었다.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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